라이프해킹스쿨 - [8/12] 선행 과정 14차 블로그 챌린지 #3

[0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보기

 

(괜찮은 아이템은 직접 준비중이어서 오픈할수가 없네요 ㅎㅎ, 숙제용 아이템)

- Top-Down

    :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여행시장이 회복되어가고 있다.

    : 하지만 계속되는 불안감으로 차박 및 캠핑등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여기어때나 여러 메이저 업체에서도 캠핑장 예약서비스를 지원하나, 유저 및 신생업주들도 잘 알지 못한다.

    : 캠핑장만 예약할수 있는 예약사이트를 만든다.

 

 

[02]

라이프해킹스쿨 서비스 퍼널 크랙 진단하기

- 인지 : 기존에 유튜브로 김성공님의 사업스토리를 들어서 알고 있었고, 연관광고를 통해서 라해스의 존재유무를 알고 있었다.

- 호기심 : 전액 환급과정이라는 것과, 11번 창업을 시도한 김성공님의 이야기가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 호기심을 유발했다.

- 몰입 : 강의의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내가 환급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그 금액을 지불할만한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의심 : 0원이라는 것과 전액환급이라는게 가능한것인지 의심이 들었지만 큰 금액이 아니었고, 사이트의 만듬새나 강사진의 네임밸류가 대충만든 강의는 아닐것이며, 충분히 그 금액을 지불할만한 강의일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다.

하지만 자청님의 강의와, 김성공님의 강의가 아니라면 내가 과연 들었을 것일까라는 생각은 든다.

- 욕구 : 일단 전부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5일동안에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을 전부 훑터볼수 있다는 점에 수강하기로 결심했다.

- 구매 : 구매가 방해될 정도의 기술적인 결함은 없었고, 스무스하게 결제할 수 있었다.

- 재구매 : 의심영역과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김성공님의 강의와 자청님의 강의가 아니라면 굳이 이곳에서 들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포인트로 10000원이 생겼지만, 충분히 손절할 수 있는 금액이며 클래스101과 계속 비교해보며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수강기한이 정해져있는 것도 재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점이다.(클래스 101의 경우는, 듣던강의가 누적되면 1900원의 구독으로 무제한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