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스쿨 - [오픈놀] 3강, 4강 강의 요약

창업리스크 - [오픈놀] 3강. 창업리스크 part1

 

미텔슈탄트 창업자 조동인

 

수리의 달인, 앱을 만들었으나 고객을 끌어모으는 방법을 몰랐음, 가맹점에게 받던 돈을 미안해서 철회함

 

로켓편의점(모바일 편의점), 매출이 없었음. 인수를 목표로 회사를 유지했으나,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편의점 시장이 좋아지지 않아 서비스 종료.

 

‘내’가 필요한것을 만드는게 아닐까. 고객을 자주 만나서 그것들을 버릴려고 함.

 

창업교육커리큘럼이 너무 마음이 안들어서 건의함.

그것을 계기로 직접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됨

 

학생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 학생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창업이라고 생각함.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고 실행해서 해결하는것. 그것을 교육이 아닌 놀이처럼 접근하게 하고 싶음.

행복이라는 것을 창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봄. 자아실현의 도구.

 

 

 

안전보건 - [오픈놀] 3강. 창업리스크 part2

 

5000억가치의 기업을 만든 방법 ‘언더독 마인드’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미국은 재벌들 대부분이 자수성가, 한국은 거의 재벌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운다> 라는 사설.

그걸 보고 회사를 만들게 됨.

네이버는 광고회사. 광고시장은 10조남짓

그외에 큰 시장들은 너무 많음.

 

시간점유 또는 소비지출

소비지출로 봤을때 의식주 교육

 

버크셔헤서웨이를 꿈꾸고 있음.

 

 

 

창업재무회계 기초 - [오픈놀] 4강. 창업 성장 마인드

 

래디쉬 창업자 이승윤.

 

바이라인에서 레디쉬로 피벗.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받음.

투자를 30억이상 많이 받고나서 사업이 잘될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1년동안 성장이 없었음.

집단창작으로 컨텐츠를 생산할 생각을 함.

마지막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인과 친구의 신용투자를 통해서 돈을 융통함.

25번의 전환사채발행.

전략이 잘못된것이 아니면 실행의 잘못일 것이다. 

매일매일 그 전략을 디테일하게 다시 실행함.

매출이 갑자기 늘어남.

카카오와 인수합병하게됨.

절박함을 항상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마음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