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업관련/기사 및 글들

[일본 기사 번역] 실종되어버리는 자폐증의 사람등 안전을 지키기 위한 GPS깔창

by 이십잡스 2022. 8. 25.
반응형

https://www.turtlewiz.jp/archives/31016

 

失踪してしまう自閉症の人などの安全を守るためのGPS中敷き - 発達障害ニュースのたーとるう

位置情報を利用するウェアラブルな追跡システムを提供するGTX社が、アルツハイマー病や発達障害、自閉症の人の問題に対処するために設計したGPSスマートソールの開発をしています。 この

www.turtlewiz.jp

일본 기사내용을 번역기로 돌리고 어색한 부분은 직접 수정해서 한글로 옮긴 기사내용입니다.

(국내에서도 거의 동일한 제품을 봤는데, 사람 생각은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빠른 시간에 실행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네요.)

 

위치 정보를 이용하는 웨어러블 추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GTX사가 알츠하이머 병이나 발달 장애, 자폐증인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설계한 GPS스마트 깔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특허 취득 완료 GPS스마트 소르(깔창)는, 몸에 지니고 있어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 트래킹 기술입니다.

 

GPS스마트 소르는 구두 안에 장착합니다.

 

휴대 전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GPS위치 정보를 웹 사이트나 앱에 송신합니다.

현재 iOS와 Android용 트래킹 앱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GPS스마트 소르(SmartSole)는 알츠하이머 병, 치매, 자폐증, 외상성 뇌손상 등의 이유로 배회와 미아가 되어 버리는 일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배회 방지 솔루션으로서 개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 직원, 언론인, 기업 간부 등 유괴될 위험성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rtSole은 남성, 여성, 아동용으로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방수 기능이 있으며 유도 충전 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단을 받은 사람 뿐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배회와 미아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배회는 가장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부담이 크고 비용이 드는 증상의 하나입니다.

당사자, 그 간병인, 경찰, 의료 종사자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안전상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GTX는 북미, 유럽 및 호주 전역에서 새로운 Cat M1 LTE SmartSole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FCC(연방통신위원회) ICC(Intercarrier compensation)/IC 및 Conformitè Europëenne(CE) 인증에 대한 규제 인증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북미 시장에 셀룰러 연결을 제공할 Verizon과 장치 네트워크 인증을 체결했습니다. GTX는 또한 유럽 및 호주에서의 연결을 위해 Orange 및 Telefonica와 함께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insidegnss.com/186344-2/

 

GPS Insole to Keep Track of Alzheimer's, Autism Patients

GTX Corp, a provider of location-based wearables human and asset tracking systems, is in the final stages of bringing to market its GPS SmartSoles, designed to

insidegnss.com

 

---------------

 

일본사람이 미국기사를 퍼와서 번역한 글을, 제가 또 퍼와서 한글로 번역하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기사안에서 또 출처가 기입 되어 있습니다.

위 기사를 퍼온 일본분은, 아이 가방에 GPS단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가방을 안가지고 다닐수도 있으니 신발에 넣어버리는게 좋은 것 같으나, 이전에 아이가 집에서 없어졌을때 맨발이었다고 하네요.

 

사람 몸에 칩을 부착(?)하는 것이 제일 편하긴 하겠으나, 그건 저도 싫긴합니다.

저 자신 뿐만 아니라, 아이가 미아가 된다고 해도 부모입장에서 망설일 여지 없이 그건 너무 싫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신발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이제 얼마나 가격이 저렴할 것인가가 관건일것 같지만, 기사 내용을 유추해보면 결국 통신사랑 손을 잡고 구입비 얼마에 월 얼마 이런식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기존 GPS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합니다.

정작 좋은것은 알겠지만 큰 비용이 부담이 될테니까요.

신발은 또 여러개이고, 어떤 신발을 신고 나갈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발마다 비싼 스마트 깔창을 다 넣을 수도 없을것 같네요.

이것을 풀어나가는게 숙제일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